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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본트레거 에올루스 엘리트 50 TLR 디스크 로드휠 - 카본휠셋

by 올림포스1 2022.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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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트래거 카본 휠셋으로 트렉 로드 자전거에 날개를 달아주다  "

 

트렉 에몬다 SL5 디스크를 타고 다니면서, 알루미늄 휠로 인해 승차감도 그렇게 뛰어나지 않고 페달링이 좀 무거운 느낌도 있어서 카본 휠셋에 대한 열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카본 휠셋에 대해 알아보다가 본트레거 에올루스 엘리트 로드휠이 성능과 금액면에서 적당하다고 판단되어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림이 있는 휠을 더 선호하기에 50㎜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본트레거 에올루스 엘리트 카본 휠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트렉-에몬다-SL5-디스크

 

¶  본트래거 에올루스 엘리트 50 TLR 카본 휠셋 살펴보기

본트래거-에올루스-엘리트 50-TLR-카본휠

 

본트래거-R2-타이어

본트래거 에올루스 프로 등급이 부담스럽다면, 본트레거 에올루스 엘리트 등급이 가장 적당한 거 같습니다.  휠셋은 기어(스프라켓) 때문에 앞과 뒤의 휠이 다르니, 앞·뒤의 휠을 따로 주문해야 됩니다.  앞쪽 휠의 무게는 770g, 뒤쪽 휠의 무게는 980g입니다.

타이어는 일상적인 라이딩에 적당한 R2 타이어로 선택했습니다.  대회를 나가거나 할 것도 아니고, 단순히 운동을 위한 라이딩을 하기 때문입니다.  

카본 휠셋과 타이어 2짝 모두 합해서 금액은, 1,557,800원입니다.

본트레거 카본 휠셋은 구입 후 2년 내에 파손이 발생되면 무상으로 수리하거나 교체해주는 품질보증 서비스가 있는 만큼, 마음도 든든합니다.

 

본트래거-에올루스-엘리트-카본휠

 

트렉-에몬다-SL5-디스크-본트래거-R2-타이어

50㎜ 림의 카본 휠 디자인은 무난하면서 과하지 않은 게 좋고, 본트레거 타이어는 700×28c 사이즈의 R2 등급의 타이어 2개입니다.  고수분들은 직접 교체해도 되지만, 추후의 보증 서비스를 위해 매장에서 교체하는 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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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트레거 카본 휠셋으로 교체 작업  /  카본휠 장착 후 무게 측정

본트래거-카본휠-장착작업

 

트렉-에몬다-SL5-디스크

 

본트래거-에올루스-엘리트-카본휠-교체작업

본트레거 에올루스 엘리트 카본 휠은 튜블리스 타이어 장착이 가능하게 나오긴 했습니다만, 작업이 좀 복잡해서 그냥 클린처 타입(튜브타입)으로 했습니다.

기존 알루미늄 휠에 있던 스프라켓과 디스크를 모두 탈거해서 새로운 카본 휠에 다시 장착해주면 됩니다.  물론, 스프라켓은 하나하나 꼼꼼히 닦아주는 것도 잊지 않아야 됩니다.  앞뒤 모두 교체 작업이 완료되고는 마지막으로 기어 변속에 이상은 없는지 한번 더 체크해주면 마무리가 됩니다.

 

본트래거-에올루스-엘리트-카본휠

 

본트래거-에올루스-엘리트-카본휠-장착한-자전거-무게

휠을 자세히 살펴보면, 한쪽에 구멍이 2개씩 있는데, 이건 라이딩 시 속도가 날수록 공명음을 발생시켜 바람소리가 나게 하는데, 거의 들리지 않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됩니다.

라쳇 소리도 생각보다 작아서 좀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알루미늄 휠에 비해서는 좀 커지기에 그걸로 위안을 삼으면 됩니다.

트렉 에몬다 SL5 디스크와 본트래거 에올루스 엘리트 50 TLR 카본 휠의 조합으로 자전거의 무게 측정을 해보면 8.5kg 정도 나오는데, 입문용 올라운드 자전거로써는 나쁘지 않은 정도인 거 같습니다.

 

트렉-에몬다-SL5-디스크

 

트렉-에몬다-SL5-디스크

 

  • 승차감 및 사용 총평

트렉 에몬다 SL5 순정은 알루미늄 휠의 림이 깊지 않아서 뭔가 밋밋한 느낌이었는데, 50㎜ 깊이의 림이 적용되어 있는 본트레거 에올루스 엘리트 50 TLR 카본 휠셋으로 교체하니, 자전거가 꽉 찬 느낌이 들면서 더 알차 보이는 게 자전거가 훨씬 더 고급스러워 보이긴 합니다.  확실히 휠의 림은 깊이가 있는 게 더 매력적인 거 같습니다.

알루미늄 휠은 바닥의 느낌이 하나같이 전부 다 핸들에 느껴져서 승차감도 안 좋고 손이랑 엉덩이가 아플 정도였는데, 카본 휠로 바꾸기만 했는데도 승차감이 훨씬 더 좋아지고 바닥의 느낌이 많이 걸러져서 핸들에 전달된다는 걸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속도를 그리 많이 내지는 못 하지만, 어느 정도의 속도가 되면 구름성이 좋아지는 걸 느낄 수 있고, 페달링의 느낌이 확실히 더 부드러워지는 걸 바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알루미늄 휠은 뭔가 무거운 페달링의 연속이었다면, 본트레거 카본휠셋은 좀 더 가벼운 페달링이 가능하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정말 카본 휠이 왜 좋은지는 이렇게 여러 가지 차이점들을 바로 느낌으로 알 수 있다는 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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